baduk이나 worldcup 같은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Node.js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 그런데 아이디어 하나하나마다 새 저장소를 파는 것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어디 정리해 두지 않으면 금방 잊혀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나만의 실험실 gizrak-lab을 만들었다.
스택
- Runtime: Node.js
- Web Framework: Express.js
- Template Engine: Jade (Pug)
- Deployment: Heroku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Node.js + Express 조합을 사용했다. 배포는 Heroku로 한다. Heroku는 Procfile 하나면 배포 설정이 끝나서 개인 프로젝트에 정말 편리하다.
web: node app.js구조
Express의 기본 scaffolding에서 시작해 필요한 부분을 추가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gizrak-lab/
├── app.js
├── package.json
├── Procfile
├── public/
│ ├── css/
│ ├── js/
│ └── images/
├── routes/
│ └── index.js
└── views/
├── layout.jade
└── index.jade실험실의 역할
gizrak-lab은 완성된 서비스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해보고, 새로운 기술을 실험해보는 공간이다. 작은 실험들이 쌓이다 보면 나중에 의미 있는 것들을 별도 저장소나 서비스로 분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완성도보다 시도 자체에 의미를 두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