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텔카스텐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메모를 단순 보관이 아니라 생각을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바꾸기 위해 제텔카스텐 방식을 적용해 보기로 했다. 기존에는 읽은 내용을 파일 단위로 쌓아두기만 했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기 어려웠다. 이번에는 노트를 짧게 쪼개고 서로 연결해서, 나중에 글로 발전시키기 쉬운 형태를 목표로 한다.

적용 원칙

  • 한 노트에는 한 가지 아이디어만 담는다.
  • 제목은 나중에 검색해도 바로 이해되는 문장으로 작성한다.
  • 노트를 저장할 때 최소 1개 이상의 관련 노트 링크를 붙인다.
  • 읽은 자료 요약(문헌 노트)과 내 생각(영구 노트)을 분리한다.
  • 매일 10~20분이라도 노트 정리 시간을 따로 확보한다.

폴더/파일 운영 초안

  • inbox/: 빠르게 적는 임시 메모
  • literature/: 책, 글, 영상에서 가져온 요약 메모
  • permanent/: 내 언어로 다시 쓴 핵심 노트
  • index/: 주제별 진입점 노트

이 구조는 시작점일 뿐이고, 실제 사용하면서 복잡해지면 줄이고 필요하면 확장할 예정이다.

오늘의 결론

완벽한 도구보다 중요한 건 짧은 단위로 계속 쓰고 연결하는 습관이다. 이번 달 목표는 영구 노트 30개를 만들고, 그중 3개 이상은 실제 블로그 글로 확장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