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교보문고에 들렸다. 원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공부할 교재를 구하기 위해서 였지만 막상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친다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3시간 정도 거기서 있었다.

최근에 서점을 가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좋은 새로 운 책들이 많이 나왔다. 특별히 사고 싶은 책도 있었지만 그냥 둘러만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대통령편)이 나온 것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아주 좋아한다. 얼핏 만화잖아… 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는데 막상 책의 내용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 경제, 사회, 그리고 역사 등 전반적인 것에 걸쳐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분석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대통령편은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놓은 것인데, 책이 꽤나 괜찮은 듯하다. 최근 미국에 대한 좋지않은 사회분위기를 떠나 이 책을 통해 본받을 부분도 많이 있다라고 생각한다.